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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 교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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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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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렌교회- 거의 6년만에 세례받은 Alfredo아저씨

이분은 교회가 세워지기 전부터 우리와 친분이 조금 있었다.

교회의 땅을 구입하면서 바로 맞은편에 판자집을 짓고 끼니를 걱정하고 있는 그들을 위해 우린 함께 일하길 원하냐고 물었고, 그들은 거절할 이유가 하나도 없기에 열심히 일하였다.

그 당시 이 동네는 스페인어는 거의 쓰지 않고, 과라니어도 제대로 통용되지 않을 뿐더러  많은 인디언 언어들을 식구들마다(친지들끼리)사용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전도하는데 불편함이 참으로 많았다. 인디언 언어들에 능통한 자를 부르면 그들또한 사역을 꾸준히 하지 못하기에 선교사님이 참으로 근심이 많으셨다.
(아마도 그래서 이들에게 복음이 들어가기가 힘들었었나보다.)

이젠,, 어느정도 우리가 하는 말을.. 스페인어를 알아듣는다..(물론 아직도 한참 스페인어로 하는 설교를 듣는 그들을 보면 멍~하게 앉아 있을 때도 있지만..)

학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율동과 찬양으로 스페인어를 많이 깨우친 것이 그들에게 복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이렇게 세례를 받게 된 것 같다.

Alfredo아저씨는 막노동을 하기에 하루벌고 하루 연명하는 식이다. 그래도 그 첫째 아들은 5년전 쯤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에 "목사!"라고 대답했으니..글쎄...주께서 그의 가는 길을 돌보시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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